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-2019년 연쇄 음원 사재기 파동 (문단 편집) == 2018년 == * 4월, [[리메즈엔터테인먼트]] 소속 가수 [[닐로]]가 비정상적인 음원 그래프를 보이며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. [[인기가요]] 2위에 오르면서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1195052502|공공칠빵]]을 기록하였다.[* 닐로 '지나오다'의 음반 점수 0, SNS 점수 0, 시청자 투표 7, 온에어 0, 온라인 음원 5350점. [[TWICE|트와이스]] 온라인 음원 점수는 5080점으로 닐로보다 낮다.] 같은 소속사 가수들인 [[장덕철]], 40 등도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. * 7월, [[숀(가수)|숀]]의 《Way Back Home》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, 이와 함께 [[리메즈엔터테인먼트]]의 소속 가수들의 사재기 논란이 재조명받게 되었다. 이에 네티즌들은 ''''숀 안대고 닐로 먹기''''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. 인기가요 2위에 오르면서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1195052502|공공구공]]을 기록했다.[* 음반 0, SNS 0, 시청자 투표 9점, 방송 0. 온라인 음원 점수는 5500점으로 트와이스의 4627점보다 높았다.] 결국 뮤직뱅크 7월 4주차 K-차트 3위에 [[숀(가수)|숀]]이 올라가는 사태가 일어났다. 다만 이후 [[문화체육관광부]]의 조사 결과 [[숀(가수)|숀]]은 해당 파동에서 무혐의인것으로 드러났다. * 8월, [[오반(가수)|오반]]의 《20살이 왜 이렇게 능글맞아》가 7시간 만에 10위권으로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. 그 외에도 《행복》 등의 곡들도 중상위권에 들기도 했다. * 10월 15일, 뜬금없이 [[리메즈엔터테인먼트]]의 반하나가 [[자이언티]]×[[슬기(Red Velvet)|슬기]], [[양다일]], [[삐삐(아이유)|아이유]], [[임창정]], [[로꼬]], 신곡이 계속 나왔던 [[쇼미더머니 7]] 등의 역대급 음원 강자들이 포진해있는, 그야말로 과포화 상태인 멜론 차트에서 7, 8시 미진입, 9시 91위, 10시 74위, 11시 32위 12시 24위를 하는 등의[* 음원 발매 후, 차트인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'''5시간 남짓 약 110계단 이상 상승'''.] 이상한 추이를 보였다. 타 차트에서도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. 논란이 확실시된 결정적 이유는 '''음원 발매 후 2시간 동안 진입을 하지 않았다'''가, 다른 음원들의 순위가 크게 낙폭하고 있음에도 거의 수직상승에 가깝게 순위를 높였었기 때문이다. 대중성이 확립된 가수가 음원 발매를 할 경우엔, 초반 차트 진입을 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게 정상적인 추이이다. 하지만 이 가수의 곡은 차트 프리징이 시작될 새벽 1시 타임까지 순위가 비정상적으로 급상승하기 시작하고, 이건 매우 비정상적인 추이가 될 수밖에 없다. 이러한 여러 가지 사재기 사건 때문인지 [[펀치(가수)|펀치]], [[폴킴]] 등도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. 하지만 펀치와 폴킴은 기존 곡의 역주행이 천천히 정상적인 추이로 진행되었으며, 역주행 이후 인지도를 쌓은 상태에서 신곡이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차트 순위라고 볼 수 있었다. * [[벤(가수)|벤]]의 【180도】의 경우, 대중픽을 받는 곡들은 새벽에 순위가 내려가는 현상을 보였는데, 그것을 무시하고 새벽 차트에 순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. * 오반은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고 강경 대응할 것 임을 밝혔다. [[https://m.sedaily.com/NewsView/1VRYWO9ZVC|참조]].[* 수사기관은 오반의 음원조작 혐의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, 오반 소속사의 수사 의뢰에 따라 악플러들의 혐의에 관해 수사한 것이다. 사재기가 아니라고 판명났다 보긴 무리가 있다.] 음원 사이트 차트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으며 [[공정거래위원회]], [[문화체육관광부]], [[대한민국 경찰청|경찰]], [[대한민국 검찰청|검찰]]을 향해 수사를 촉구하는 여론이 들끓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